방송인 노홍철이 운영중인 빵집 (철든책빵) 이 잠정 영업중단을 알렸습니다.
이는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의 감염증을 의식해 이에 따른 "모두의 안정성과 건강을 위해 오늘 24일부터 문을 닫는다 알렸습니다"
또 언제 다시 영업을 재개 할지에 대해서는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때 다시 문을 열겠다" 알렸습니다.
이어 노홍철은 이번 홍철책빵 의 영업종료 소식을 전하면서 "홍철책빵은 최근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도전이기에 더더욱 길게 보고 큰 결정을 내린것" 이라 밝혔으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 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노홍철은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가게에 자신의 이름을 건 "홍철책빵" 을 시작했으며 이건물에는 1층 책빵겸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중이며 특유의 감성과 사람을 끄는 매력으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인스타 인증샷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사태가 진정되어 홍철책빵이 다시 문을 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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