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천안나 논란 : 하트시그널 시즌3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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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곳정보 2020. 4. 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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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천안나 논란

채널A에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 시즌3가 방송전부터 숱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매회차 많은 화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중인 천안나 박지현은 버닝썬 및 학폭의 논란이 일고 있는가운데 지나방송에서 박지현은 몰표여신으로 등극하며 천인우와의 러브시그널이 성사 됬습니다.

하트시그널 3회 (8일) 방송분에서는 박지현이 남자 입주자인 천인우, 정의도으 임한결 등 남자출연자 모두에게 시그널을 받으며 놀라움을 불러모았습니다. 남자주인공 정의동은 박지현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을 들어 냈지만 정작 박지현의 마음은 천인우에게 향해 있었습니다. 하트시그널 출연자 서민재는 정의동을 골랐으며 이가흔은 임한결을 선택 했습니다.

하트시그널 천안나 학폭 (승무원)

하트시그널 천안나 천안나는 학창시절 후배들을 괴롭혔고 그중 A후배는 괴로힘을 견디지 못해 자퇴했다며 밝히며 최초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천안나 및 함께 학폭을 가했던 가해자들은 피해자에게 사과하긴 했지만 이후 후배들에 대한 괴롭힘이 더욱 심해졌다고 합니다.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천안나 및 그의 친구들은 기숙사 생활시절 후배를 방으로 불러와 무릎을 꿇리고 귀에다 소리치며 욕설및 괴롭힘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보자는 학교의 특성상 1, 2학년은 기숙사 생활을 의무로 하는데 천안나및 그의 친구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후배가 이으면 방으로 불러 혼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혼내는 수준은 단순 주의를 주는것이 아니라 삿대질 고함치기 등 인격모독등을 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