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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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곳정보 2020. 4. 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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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축구 족구)

1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찬다 에 미스터트롯 7인방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를 비롯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 등 화재의 트로트 군단이 출연 했습니다.

이날 어쩌다FC 멤버들과 미스터트롯 의 한판 대결이 펼쳐지며 순간 시청률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의 멤버들이 트로트와 함께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등장했습니다. 이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미스터트롯 히트곡 메들리가 시작되었고 현장은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뭉쳐야찬다의 전설들은 트로트의 흥에 매료되었고 미스터트롯 멤버들을 향한 팬심을 표출 했습니다. 특히 어쩌다FC감독 안정환은 자신의 아내도 미스터트롯의 열열한 시청자며 임영웅에게 문자투표를 했다 밝혔습니다. 이어 허재 역시 정동원을 만나면 업어주고 싶었다 말하며 전설들의 팬심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젊은나이에 다같이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로 꼽혔습니다. 이윽고 미스터트롯 축구단 (트롯FC)를 결성했고 어쩌다FC와의 대결에 있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박현빈은 미스터트롯진 출신 임영웅은 초등학교시절 축구선수로 생활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 비췄으며 임영웅의 등번호가 10번이며 트롯FC의 에이스라며 어필 했습니다.